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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하나유니트 김영국 대표 “수소경제 견인하는 글로벌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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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하나유니트 김영국 대표
“수소경제 견인하는 글로벌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
- 한상원 기자
- 승인 2026.06.01 14:11
- 호수 1711
액화수소·수전해 생산기지 구축 등 사업 확대
해외업체와 제휴, 대용량 튜브트레일러 상용화 .
[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수소와 고압가스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기술로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지난 10여 년간의 하나유니트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당사의 기술력을 믿고 함께해 준 고객사와 협력사, 그리고 현장에서 땀 흘려준 임직원 덕분입니다. 이번 부산 강서구 제도로 신공장 확장 이전은 과거 10년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년의 대도약을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국내 최초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성공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액화수소 핵심 부품 국산화와 자체가스·수소 설비 제조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겠습니다.”
하나유니트 김영국 대표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공장 확장 이전식에서 지난 10여 년간 하나유니트를 신뢰해준 업계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그는 하나유니트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과 시공 경험이 있어 다른 기업보다 독보적인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공장과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하나유니트는 이번 신공장 이전을 계기로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넘어, 수소경제 전체를 견인하는 글로벌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가스·수소 산업 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는 하나유니트의 신공장 이전은 과거 10년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년의 대도약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전세계의 수소경제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수소 토털 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한 3대 중장기 사업 목표를 추진할 것입니다. 첫째, 전국 액화수소 및 수전해 생산기지 구축 사업의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여 시장의 독보적 탑티어 지위를 굳히겠습니다. 둘째, 첨단 해외업체와 제휴하여 국내 수소운송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대용량 튜브트레일러 상용화에 박차를 가해 자체 브랜드 가스 장비 제조업으로 체질을 전환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시스템 등 수소 관련 시험장치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탄탄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습니다.”
김 대표는 수소전문기업으로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액화수소 및 신에너지 기자재 국산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소 토탈 솔루션 기업이 되는 것이 최종 비전이라고 선포했다. 그는 3대 중장기 사업 목표를 발표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R&D 투자도 감행하겠다고 말했다. 업계는 수소전문기업 하나유니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주목하며, 글로벌 수소 시장에서의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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